수중사진작가 정 상우 (왕기)
바다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기반입니다.
또한 이런 바다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지속적으로 치유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작가는 생명의 근원인 바다가 파괴되어 가는 모습에 아픔을 느끼고
이를 알리기위해 전시를 시작 하였으며
작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회,
잠실 롯데타워마린몰 1회,
광화문세종문화회관 특별관1회
인천아시아아트쇼 등 국내외에서 22회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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